◆…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필드 교습을 받을 수 있는 '판타스틱5와 함께하는 1박2일 레슨'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레슨은 9월 6일과 7일 진행되며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세계 50대 골프 교습가 고덕호 프로, 한·미·일 3국 투어 챔피언 김영 프로, W-Gtour 스크린골프의 여왕 최예지 프로, 골프 심리학계 1인자 백종원 박사, 인기 골프 유튜버 심짱이 함께 한다.
LG유플러스가 U+골프 시청 통계를 분석한 결과 4개 카테고리 중 평균 시청률에서 단계별 레슨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나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전문가 5인을 초청, 직접 레슨을 실시하는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첫 날은 참가자 전원이 드라이버샷, 아이언샷, 벙커샷, 퍼팅, 클럽별 거리 찾기 등 5가지 필드레슨을 진행한다. 전문가 5인이 각각 한 테마씩 담당, 참가자 20인과 1:1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둘째 날은 참가자 4인과 멘토 1인이 1팀이 되어 동반 라운딩을 진행, MVP에게는 LG전자 V50 씽큐 스마트폰을 증정한다.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 앤 리조트에서 36홀 라운딩, 숙박, 식사 등 전 일정 무료로 지원하고 참가자 전원에게 대상 멘토 5인의 싸인볼을 포함해 단체 티셔츠, 모자, 장갑, 자외선 차단제 등을 담은 웰컴 키트도 증정한다.
U+골프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모집하며 통신사에 관계없이 U+골프 앱 이용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20명을 선발하고 당첨자는 8월29일 공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