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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레끼마 상하이로, 크로사는 오사카 향해 북상 중…기상청 "향후 진로 단정 못해"

조세일보 / 김홍조 기자 | 2019.08.09 10:20

제9호 태풍 레끼마 <사진: 기상청>

◆…제9호 태풍 레끼마 <사진: 기상청>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레끼마'와 제10호 '크로사'의 경로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레끼마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590㎞ 부근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40hpa이며 최대풍속은 시속 169㎞(초속 47m), 강풍반경은 380㎞이다. 레끼마는 대만 해상을 거쳐 중국 상하이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함께 이동하고 있는 크로사는 이날 오전 3시 기준 괌 북북서쪽 약 1010㎞ 부근 해상을 지났다.

중심기압은 975hpa이며 최대풍속은 시속 115㎞(초속 32m), 강풍반경은 420㎞으로 괌 북북서쪽 해상을 거쳐 일본 오사카 쪽으로 올라오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태평양 고기압 확장 정도 등에 따라 진로가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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