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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알레그리', 50여년 역사 담은 브랜드 아카이브 전시회 개최

조세일보 / 황상석 전문위원 | 2019.08.22 13:48

50여년 간 세계적 디자이너와 협업한 이탈리아 본사 제품 전시
70년대부터 직물의 혁신적인 활용법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
이탈리아 본사에서 기획한 '아카이브 컬렉션' 국내 한정 판매

LF 알레그리 아카이브 전시회

◆…사진=LF 제공

L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알레그리'가 지난 50여년의 브랜드 역사와 의류에 접목되는 다양한 직물의 변화상을 한눈에 보여줄 '아카이브(기록 보관소)'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1971년 레오나드로 다빈치의 고향인 이탈리아의 빈치에서 탄생한 알레그리는 50여 년 조르지오 아르마니, 마틴 마르지엘라, 빅터앤롤프 등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원단과 직물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업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한 남성복 브랜드이다.

알레그리는 '아키텍츠 오브 패브릭스'라는 브랜드 슬로건답게 2천 가지가 넘는 직물을 활용해 기능성 트렌치코트와 점퍼 등 아우터를 중심으로 도시 남녀를 타깃으로 한 세련된 감성을 지닌 브랜드다. 첨단 기능성 소재에 테크니컬 테일러링을 가미한 알레그리의 다양한 제품은 직장과 여가 등 일상의 모든 현장에서 착용하기에 편리한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라움이스트' 1층에서 열리는 알레그리의 아카이브 전시회에서는 알레그리가 1970년대부터 조르지오 아르마니, 로메오 질리 등 수많은 유명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제작한 오리지날 빈티지 의상 5000여벌 중 시대별 대표 아이템 40벌을 국내로 이송해 전시한다.

한편 이탈리아 본사에서 2019 가을·겨울 시즌 한정판으로 특별 기획한 '알레그리 아카이브 컬렉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알레그리는 아카이브 전시회가 열릴 전시장에 브랜드의 역사와 전통을 압축해 보여줄 대형 이미지 월과 수많은 대형 거울을 배치해 이번 컬렉션의 테마인 '프리즘'에서 영감 받은 브랜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알레그리의 한정판 아카이브 컬렉션 제품은 전시회가 개최되는 기간 라움이스트에 마련될 팝업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또 LF의 LF몰 단독 기획전인 '알레그리 아카이브 코트 컬렉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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