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일보

검색

글자 크기조절

글자 크기가 적당하신가요?

LG유플러스, 사회적 약자 500가구에 '우리집지킴이' 지원

조세일보 / 백성원 전문위원 | 2019.09.09 15:20

업무협약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와 서울지방경찰청이 9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사에서 여성안전 스마트치안 환경 구축을 위한 '우리집지킴이'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여성 1인 가구 대상 강력범죄를 예방하고 적극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 LG유플러스가 8월 선보인 우리집 지킴이를 잠재적으로 범죄 피해 가능성이 높은 여성 1인 가구나 이주여성과 같은 사회적 약자 500가정에 보급하고 24개월 간 무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우리집지킴이 서비스는 IoT 센서를 통한 침입감지와 CCTV 녹화를 통한 비디오 보안서비스, 사이렌 알림, 112 간편 신고 기능을 모두 갖춘 종합 홈 보안서비스로 360도 파노라마 촬영, 사람 구분 인식 및 사생활보호기능 설정이 가능한 가정용 CCTV 맘카가 포함돼 있다.

또하 창문이나 현관문 열림 감지해 알려주는 열림알리미(2개), 적외선 센서로 어두운 밤에도 동작 감지해 사이렌 울리는 움직임알리미, AI리모컨허브가 포함돼 범죄 예방은 물론 감시, 경보, 신고, 출동까지 통합 과정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모집과 선정은 LG유플러스와 서울지방경찰청, 유관 여성단체가 서로 협력해 결정할 예정으로 하현회 부회장은 “심각해지는 여성대상 범죄를 통신서비스와 기술로 예방할 수 있을지 고민해 지원 사업에 나서게 됐다”며 “종합 홈 보안서비스를 통해 여성 1인 가구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서울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끈한 토픽·쏠솔한 정보 조세일보 페이스북 초대합니다.

주요기사

Copyright ⓒ Joseilb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