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
서울 성동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21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페이스북(SNS)을 통해 "성동구민 한 분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두 번째 확진자는 앞서 성동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이모(78)씨의 배우자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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