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중고단말을 신형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단말로 바꾸면 자사 중고가 보다 높은 보상금액을 지급한다고 1일 밝혔다.
4월과 5월 두 달간 갤럭시 S20과 갤럭시 Z플립, 갤럭시 폴드 등 신형 스마트폰 3종을 구입할 경우 사용하던 단말의 중고가격을 최대 두 배까지 보상하는 것으로 중고가 13만 원 갤럭시S9은 13만 원, S8+, S9+, S10e, S10, S10+, S10 5G 등도 10만 원 이상 추가 보상한다.
또한, S7 엣지 7만 4천 원, S8은 9만 3천 원을 추가 보상하고 아이폰8, 아이폰8+, 아이폰 X, 아이폰 XR, 아이폰 XS, 아이폰 XS MAX 등도 신형 스마트폰으로 교체하면 10만 원을 추가 보상한다. 그 외 삼성전자 단말과 아이폰 7, 아이폰 7+도 1~5만 원의 추가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4월 1일부터 지포스나우 베이직을 모든 5G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7, 다크 소울3, 포트나이트, 데스티니2 등 총 200여 개의 인기 게임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