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비어케이
비어케이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가 배우 정상훈, 혜리와 모델 연속 재계약을 체결했다.
정상훈은 2015년 선정된 후 이번 재계약을 통해 6년 연속 활약하게 됐으며 브랜드 인지도 상승은 물론 쾌활한 모습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매력이 칭따오 브랜드에 잘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아 다시 선정되었다.
칭따오 매니아로 잘 알려진 그와 찰떡궁합을 올해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배우 혜리는 특유의 명랑한 매력으로 지난해 출시한퓨어 드래프트(생)의 신선하고 부드러운 제품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칭따오 관계자는 “정상훈과 혜리가 지닌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즐거움을 추구하는 칭따오 맥주 이미지와 잘 어울리며 시너지를 발산하는 것 같다”라며 “ 앞으로도 열정과 긍정적 에너지, 위트로 유쾌한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