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5G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뮤지션의 라이브 공연을 AR 라이브 콘텐츠 'ARtist
◆…사진제공:LG유플러스
'를 U+AR 앱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9일 밝혔다.
U+AR 앱을 통해 뮤지션의 실사 기반 3D 콘텐츠 감상할 수 있으며 가수 민수의 섬, 민수는 혼란스럽다, 커다란 3곡과 스텔라장의 굿잡,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2곡, 창모의 Swoosh Flow 등 총 6곡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가수 창모의 Swoosh Flow는 지난 4일 신규 발매된 곡으로 지난달 창모는 LG유플러스 아이폰SE 유튜브 광고형식으로 업로드된 지(Z)맘대로 캠페인에 출연, 1,2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AR라이브 콘텐츠 제작은 인디 뮤지션부터'빌리 아일리시 등 라이브 콘텐츠를 제작한 스페이스오디티와 함께 격주로 제공될 예정으로 U+AR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편곡의 라이브도 선보일 계획이다.
U+AR은 실사 기반의 고화질 입체 스타, 캐릭터 콘텐츠를 360도 각도에서 감상하고 콘텐츠와 함께 촬영한 사진, 영상 등을 공유할 수 있으며 지난해 4월 서비스 개시 후 스타·아이돌, 홈트, 3D 캐릭터 등 총 2000여 편의 차별화된 AR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