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골든블루
주류전문기업 ㈜골든블루가 타이완 싱글 몰트위스키 카발란 디스틸러리 셀렉트 20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했다.
1인 가구 증가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에 맞춰 기업들이 소용량 제품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혼자 가볍게 즐기기 편리하고 휴대도 편해 홈술족, 혼술족, 캠핑족들 사이에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골든블루도 기존 700ml 용량을 200ml 제품으로 새롭게 출시했다. 도수는 40%로 열대 과일 특유의 달콤한 향과 위스키의 깊은 풍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부드러운 목넘김은 오랫동안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음용법은 위스키를 더 특별하고 새롭게 경험하고 싶을 때 좋은 제품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락 방식으로 마시면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을, 하이볼이나 칵테일의 베이스로 활용하면 싱글몰트 본연의 맛과 향을 접할 수 있다.
한편, 카발란은 2005년 타이완 King Car Group이 설립한 타이완 최초의 증류소에서 생산하는 싱글 몰트위스키로 독특하고 부드러운 맛과 향이 뛰어나 최근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서 4개의 더블 골드를 수상하는 등 각종 주류품평회에서 400개가 넘는 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