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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與 지지율, 전·월세 대책엔 하락 vs '가덕신공항' PK선 반등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0.11.2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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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주차 민주당 지지율 37%…전주보다 2%p 내려

수도권·TK 중심 하락세...가덕신공항 PK는 5%p 급등

〈한국갤럽〉 조사 결과 11월 3주차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소폭 하락한 반면, 국민의힘은 소폭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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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17~19일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2%p 빠진 37%로 집계됐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1%p 오른 19%를 기록했다.

민주당은 서울, 수도권(인천·경기), 호남권(광주·전라), TK(대구·경북), 남성, 여성, 20대, 40대, 50대, 60대 이상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지지율이 내렸다.

특히 서울(7%p↓)과 남성(5%p↓), TK(5%p↓)에서 지지율 하락세가 컸다. 수도권 중심의 전·월세 시장 보완 대책과 김해신공항 사업 백지화 발표에 따른 내림세로 분석된다. 반면 PK에선 지지율이 5%p이 올랐다.

국민의힘은 호남권(광주·전라), PK, 남성, 여성, 20대, 60대 이상에선 지지율이 올랐고, 서울과 대구·경북, 40대와 50대에선 지지율이 빠졌다.

정의당은 1%p 하락한 6%, 국민의당은 1%p 오른 4%, 무당층은 1%p 늘어난 31%로 집계됐고,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한 표본을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된 것으로 응답률은 1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 또는 중앙선거관리여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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