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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범위내 좁혀진 여야 지지율...민주 32.1% vs 국민의힘 30%

조세일보 | 허헌 기자 2020.11.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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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정부의 24번째 부동산 대책에도 민심은 싸늘해

5주만에 오차범위내 좁혀져...국민의힘, 지지율 반등에 고무

리얼미터 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오차범위내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집권여당과 정부가 24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놓았지만 민심은 등을 돌린 모양새다. 또한 수도권 중심으로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진자 수 급증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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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제공)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에게 지지하는 정당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32.1%로 전주대비 0.7%p 내렸다.

반면 국민의힘은 전주대비 2.7%p오르며 30.0%를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2.1%p로 5주 만에 오차범위 내로 좁혀져 국민의힘은 고무된 분위기다.

이어 국민의당이 7.0%, 열린민주당 5.9%, 정의당 5.5% 순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전주대비 0.8%p 오른 15.7%다.

민주당 지지율은 호남권과 2030대, 진보층에서 오른 반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PK, 2030을 제외한 전 연령대, 보수·중도층 그리고 학생·노동직·사무직 등 직업군에서 모두 빠졌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호남권과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PK), 대구·경북(TK) 등 대부분 지역과 여성, 70대 이상, 20대 이상 등에서 상승했다. 반면 서울 지역과 학생층에서는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도가 30%대로 올라선 것은 지난 9월 5주차 이후 7주 만이다.

특히 내년 4.7 보궐선거 지역인 서울과 PK 지역에서의 지지율 변동에 여야 모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모양새다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총 6만7642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3.7%의 응답률을 보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관리여론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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