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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창간 20주년 축사]

홍남기 부총리 "조세·회계정책 감시자로서 역할 해달라"

조세일보 | 2021.04.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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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간 조세일보는 조세회계분야 전문언론지로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고, 우리의 조세발전, 조세회계시스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5년전 창간 15주년때 '작지만 강한 신문'(The Pride beyond The Business)으로서의 자긍심과 새 비전을 제시했던 것을 기억하는데, 조세일보는 정말 지난 5년간 그 비전의 길을 빠른 속도로 달려 왔습니다.

즉 납세자와 기업에게 유익한 세무회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는 동반자로, 세정당국에는 조세정책과 관련한 귀한 지적과 제언들을 제시하는 메신저로 그 역할을 수행하며 확실하게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우리 경제는 과거 추격형 경제에서 이제 어느덧 세계경제 흐름을 주도할 '선도형 경제'로 나아가는 길목에 있으며, 그 대전환 과정에서 '공정세정, 공평과세로 그 기반을 튼튼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조세회계 전문지로서의 조세일보의 귀한 역할, 즉 우리 경제와 조세회계정책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감시자(watchdog) 역할과 국민과 정부간 정책소통의 가교역할을 활발하게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조세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넘어 창간 반세기, 창간 백주년을 향한 비전하에 깊이를 갖춘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홍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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