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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확진자 1487명… 주말 기준 최대치 기록

조세일보 | 염정우 기자 2021.07.2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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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규 확진자 1422명, 해외유입 사례 65명

19일 연속 네 자릿수 기록

정부 오후 중대본 회의 열고 비수도권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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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이트 캡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5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2명, 해외유입 사례는 6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8만8848명(해외유입 1만151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7일부터 19일 연속 10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주말 기준으로 역대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만2822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2189건(확진자 30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8233건(확진자 2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3244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8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129명으로 총 16만6375명(88.1%)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40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257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73명(치명률 1.10%)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인 4차 대유행이 비수도권으로 퍼져 나가면서 정부는 이날 오후 문 대통령 주재로 중대본 회의를 열고 비수도권 방역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수도권 방역 강화 대책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일괄 격상하는 방안이나,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의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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