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친스킨 제공
미친스킨은 "이번 리뉴얼에 따라 맥주효모샴푸의 맥주효모추출물 함유량이 기존 6만 PPM에서 15만PPM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KC 피부임상연구센터 검사 결과 맥주효모샴푸의 탈락 모발수 개선 성능이 16.18%에서 68%로 향상돼 탈모완화 샴푸 효과가 강화됐다"고 주장했다.
맥주효모샴푸는 독일산 맥주효모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며 자연유래성분, 두피 특허성분 2종이 배합된 제품이다.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성분이 배제됐고 EWG 그린등급 성분 95%가 포함됐다.
pH5.5 약산성 샴푸로 두피가 예민해도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역할인 모발 세정력과 부드러운 머릿결이 완성되도록 하는 요소를 갖췄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미친스킨 관계자는 "맥주효모샴푸는 인체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 성분을 95%까지 함유해 세정력과 부드러운 머릿결 완성, 두피 건강까지 도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