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 투시도. 사진=알비디케이 제공
라피아노는 알비디케이의 단지형 주택, 타운홈 브랜드로 단독주택의 다양한 주거공간이 아파트의 편리한 시스템과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단독주택 같은 다양한 공간 설계가 가능하면서도 아파트처럼 여러 세대가 단지를 이루게 된다.
올 하반기에는 경기도 양주시 옥정지구에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을,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지구에서 '라피아노 천안아산'을 잇달아 선보일 예정이다. 각각 수도권 북부와 충청권 첫 라피아노 단지다.
앞서 이 회사는 2017년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라피아노 첫 선을 포인 뒤 '파주 운정라피아노', '고양 삼송 우미라피아노', '청라 푸르지오 라피아노', '의왕 라피아노' 등의 공급을 이어왔으며 올 상반기엔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전용 84㎡ 단일 면적, 452세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라피아노 삼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알비디케이 관계자는 "라피아노 시리즈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알맞은 주거 형태로서 더욱 확장된 집의 기능과 쾌적한 에코 라이프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신개념 주거 공간"이라며 "자신만의 특별한 주거 공간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평면과 특화설계를 선보여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공간 구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