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홀푸드스토리 제공
이 제품은 생선의 비늘에서 추출한 512달톤(Da)의 저분자 피쉬 콜라겐이 담겼다. 피부 속 세포와 동일한 구조를 가진 피쉬콜라겐펩타이드 형태로 콜라겐 성분을 전달한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홀푸드스토리는 "식약처로부터 피부 건강 관련 2중 기능성을 인정받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면서 "1포에 저분자 피쉬콜라겐 펩타이드가 1일 섭취 기준 최대 함량인 3270mg 들어 있어 하루 한 포로 콜라겐을 보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콜라겐 합성·생성을 위해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비오틴이 배합됐으며 부원료로 피쉬콜라겐 50mg과 콜라겐을 지지하며 진피층을 구성하고 있는 엘라스틴 75mg이 포함됐다.
홀푸드스토리 관계자는 "체내 흡수율이 높아 피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제품"이라면서 "저분자 콜라겐 외에도 비오틴,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등을 함께 배합했으며 화학부형제, 첨가물이 없어 안전하게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