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전자(97인치 올레드 TV)
주관사인 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과 혁신상 24개를 비롯해 기간 중 유력 매체들이 선정한 어워드 등 약 90개 등을 수상했으며 최고 혁신상은 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가 받았다.
올레드 TV는 10년 연속 CES 혁신상, 복잡한 식물 재배 과정을 대부분을 자동화한 신개념 식물 생활가전 LG 틔운, 다목적 올인원 스크린 LG 원퀵 등 다양한 혁신 제품들이 고루 수상했다.
차세대 올레드 에보(evo)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다수의 유력 매체로부터 연이어 찬사를 받았다. 특히 올해 선보인 세계 최대 97인치 올레드 TV에 관심이 집중, IT 매체 톰스 가이드(Tom’s Guide)는 CES 2022 최고 TV(Best TV)로 선정했으며 USA투데이(USA Today)는 선명한 색상과 압도적 명암비, 뛰어난 에너지 효율과 넓은 시야각 등에 대해 호평했다.
프리미엄 LG 생활가전에 대한 매체들의 찬사도 이어져 테크아리스(Techaeris)는 LG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공기청정기를 독자 기술로 방 전체에 일정하고 편안한 바람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모던한 아름다움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LG전자의 다양한 가전들이 딜러스코프(Dealerscope), 윈도우센트럴(Window’s Central), 디지털트렌드(Digital Trends), 뉴스위크(Newsweek) 등으로부터 찬사를 이끌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