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크리스피크림도넛이 생딸기 가득 담은 시즌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선한 딸기로 화려하게 토핑해 각기 다른 매력을 표현한 도넛은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주며 입안 가득 딸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생딸기주스와 베리베리 라떼는 봄같은 상큼함을 표현한다.
신제품 도넛은 카라멜맛이 특징인 시노베의 브라운치즈를 활용한 △딸기 브라운치즈, 블루베리필링을 가득 충진하고 딸기우유크림을 올린 △딸기 블라썸, 달콤한 딸기필링을 넣고 코코아파우더로 토핑한 △딸기 티라미수크림, 크리스피크림도넛의 시그니처 도넛인 오리지널 글레이즈드에 딸기우유크림과 딸기를 가득 토핑한 △딸기 에끌레어, 진한 초콜릿케익에 커피맛 크림과 딸기를 얹은 △딸기 초코케익 등 5종이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당일 생산한 제품은 당일 판매를 원칙으로 하며 매장에서 직원이 직접 토핑해 신선함과 동시에 보는 재미까지 함께 제공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제철 과일인 딸기를 이용해 다가올 봄의 화사한 느낌을 담아 선보인 신제품이다”며 “다가오는 밸런타인데이, 소중한 사람들과 크리스피크림도넛을 함께 즐기며 달콤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