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폴리는 지난해 2월 국내 첫 출시 후 고가 제품임에도 초도 물량이 3개월 만에 완판되는 인기를 누렸으며 이에 와이너리에서 레폴리 1병과 와인 잔 2개로 구성된 기획상품 2,500개 세트를 한정으로 판매한다.
샤또 드 라 마께트리의 싱글 빈야드 ‘레폴리 포도원에서 샤르도네(45%)와 피노누아(55%) 품종으로 생산하는 샴페인으로 5년 이상 지하 저장고에서 숙성해 섬세한 기포의 복합적인 맛을 낸다.
이와 함께 돋보이는 복숭아향에 깊이감과 균형감을 가진 고급스러운 끝 맛을 자랑한다.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로부터 92점, 와인 잡지 와인스펙테이터로부터 93점을 받은 바 있는 뛰어난 제품이다.
떼땅져는 1732년 프랑스 샹빠뉴에 설립된 양조장을 ‘피에르 떼땅져(Pierre Taittinger)’가 계승한 가족경영 샴페인 하우스로 약 300ha에 이르는 자가 포도밭을 소유한 지역 대표 하우스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