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참다한 홍삼 제공
참다한 홍삼은 "한국인의 약 36%는 체내에 사포닌을 분해하는 효소가 없거나 부족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같은 사포닌을 섭취하더라도 효과에 차이가 발생한다"면서 "이번 제품은 홍삼을 발효해 사포닌을 최종 분해 형태인 컴파운드K로 변환시켜 담아 일반 사포닌보다 흡수율을 최대 23배까지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에는 국내외에서 특허받은 이중 발효 기술이 적용됐으며 컴파운드K가 1포에 40mg 함유됐다. 홍삼을 통째로 갈아 넣은 홍삼분말이 첨가됐으며 홍삼을 식물세포 크기보다 작은 7~8㎛로 분쇄해 세포벽 안에 갇혀있던 영양소를 담아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참다한 홍삼은 "제조 과정에서 화학성분을 쓰지 않은 노케스템(NOCHESTEM) 제품"이라며 "홍삼에서 점성을 높여주고 유통기한을 늘려주는 보존료, 소포제, 증점제 등을 모두 배제했으며 쓴맛을 잡아주는 감미료와 합성향료도 첨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함량이 공인기관을 통해 확인됐다"면서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전문가들이 생산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