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알콘 제공
알콘은 "그동안 난시용 워터렌즈 출시를 원하던 많은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이달 난시 고객에게 워터렌즈의 우수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난시교정용의 워터렌즈는 눈에 닿는 부분으로 갈수록 수분함유율이 높아져 촉촉함이 지속되는 워터그라디언트 재질로 표면층은 80% 이상의 수분율을 함유하고 있고 알콘의 기술로 안정적인 축 교정이 더해졌다"고 설명했다.
난시용 워터렌즈는 가까운 워터렌즈 판매 안경원을 방문해 체험할 수 있다.
한국알콘 비젼케어는 난시용 워터렌즈 론칭과 함께 '이젠 난시에도 워터렌즈 주세요'를 카피로 내건 새로운 광고를 티비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영할 예정이다. 워터렌즈 광고에는 배우 김태리가 모델로 나섰다.
방효정 한국알콘 대표는 "배우 김태리의 당당한 이미지가 하루 종일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워터렌즈의 이미지를 잘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