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KT
국군의 통신 시설과 장비를 신형으로 교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협약에 따라 전방 노후 통신 장비의 신형 교체, 후방 임대 회선의 군 자가 통신망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 사업은 민간이 자본을 먼저 투자하는 임대형 민자사업방식(BTL)으로 KT가 시설 및 장비 교체와 함께 10년간 운영도 담당할 예정으로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 실시 설계 후 내년 5월부터 2024년 7월까지 구축을 진행하게 된다.
차기 M-BcN은 2024년 8월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차세대 M-BcN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구축을 통해 앞으로 국방 분야의 디지털전환(DX)을 선도, 과학기술강군 건설을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