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기준원 세미나 타임테이블
이날 주제발표는 황문호 경희대학교 교수와 엄경순 삼일회계법인 상무가 맡는다. 이후에는 전영순 회계기준위원회 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가 진행된다. 김동길 한영회계법인 상무, 김민아 롯데지주 상무, 류충렬 카이스트 교수, 이재훈 금융감독원 금융회계팀장, 이형관 NICE평가정보 팀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참여 비용은 없고 참여자 제한도 없다. 다만, 현장 참석은 80석으로 제한되며 사전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온라인 등록 인터넷 주소에 등록하면 된다.
회계기준원은 "별도재무제표는 매우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IFRS에서는 별도재무제표 작성을 위한 충분한 규정을 제시하고 있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구체적 지침을 제시해 별도재무제표 회계처리를 개선하기 위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