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가 베러먼데이커피와 손을 잡고 ‘먼데이 그릭볼’ 3종 메뉴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건강한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건강한 음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두 브랜드가 만나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긴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와 베러먼데이커피가 함께 전국 베러먼데이커피 150여개 매장에서 선보이는 이번 신제품 3종은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을 베러먼데이커피의 그릭요거트에 토핑해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아침식사 대용, 운동 전후 단백질 영양 보강, 간단한 저녁식사, 영양 간식으로 건강한 다양한 일상에서 즐기기에 안성 맞춤이다.
그릭요거트 위에 꿀과 켈로그 프로틴 그래놀라를 토핑한 △플레인 그릭볼을 비롯해 블루베리, 과육, 잼에 바삭한 그래놀라를 토핑한 △블루베리 그릭볼, 그리고 카야잼과 쿠키 크럼블에 프로틴 그래놀라를 얹은 △카야 그릭볼까지 총 3가지로 다채로운 식감과 맛을 선사한다.
이번 협업에 포함된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요거트큐브&베리’은 한 끼에 삶은 계란 약 3개 분량의 단백질 섭취량을 제공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히 단백질을 보충하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며 입에서 녹는 요거트 큐브와 4가지 종류의 베리의 조화가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켈로그는 이 밖에도 고소한 미숫가루 큐브에 검정약콩으로 만들어진 ‘프로틴 그래놀라 미숫가루큐브&검정약콩’, 올해 출시한 진한 다크초코맛 프로틴볼을 넣은'그래놀라 다크초코볼’ 등 다양한 프로틴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