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전자 제공
LG 씽큐(ThinQ)는 단순히 가전제품과 스마트폰의 연결을 통한 제어·관리에서 나아가 고객이 보다 편리한 삶을 누리도록 하고자 제작된 스마트홈 플랫폼으로 이번 캠페인 영상은 SBS 예능 '꼬꼬무'에 착안해 일상 속에서 LG 씽큐가 제공하는 기술력과 편리함을 담았다.
한 젊은 신혼부부의 집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을 개그우먼 장도연이 이야기꾼이 돼 스토리텔링을 통해 풀어내는 형식의 영상으로 ThinQ를 통한 가전 사용 경험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자동화, 최적 사용 가이드, UP가전, 베스트 케어 등 4편으로 구성됐다.
자동화편에는 위치, 날씨, 시간 등 주변상황에 맞춰 가전이 자동으로 작동되는 자동화 기능이 담겼다. 최적 사용 가이드편에서는 기기 이상이나 사용 패턴에 맞춘 가이드를 알려주는 최적 사용 가이드, 요리에 보다 큰 편의를 지원하는 인공지능 쿡과 테이스트 기능이 소개된다. UP가전편의 경우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제품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UP 가전 센터를, 마지막 베스트 케어 편에서는 LG 스마트 TV를 통한 모닝 브리핑 서비스와 LG만의 특별한 가전 케어 서비스인 베스트 케어를 만나 볼 수 있다.
LG전자 제품뿐 아니라 조명, 블라인드 등 IoT 외부 기기도 연결해 자신만의 스마트홈을 구축해 일상을 즐기는 장면도 포함됐다.
LG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약 한 달간 LG전자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영상을 카카오톡 친구에게 공유하면 참여 가능하다. ThinQ 앱 다운로드 인증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ThinQ 앱 다운로드 후 화면을 캡처해 이를 #LGThinQ #LG씽큐 #엘지씽큐 등과 같은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캠페인 영상은 가전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것을 넘어 스마트홈 앱 LG 씽큐가 고객의 일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흥미롭게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ThinQ를 통해 가전 생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