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박영철 코넥스협회 수석부회장,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강희철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이사, 표형배 지에프씨생명과학 대표이사, 박성준 대신증권 IB 부문장, 유도석 한국IR협의회 상무. (주)지에프씨생명과학 제공>
화장품 바이오 소재 기업 (주)지에프씨생명과학(대표이사 강희철, 표형배)이 23일 한국거래소 코넥스(KONEX) 시장에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02년 설립되어 지난 20여 년간 천연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과 피부임상을 주요 사업으로 해온 기업으로 2021년 매출액 137억, 영업이익 13.7억 원을 기록했다.
법인설립 이후부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진세노사이드 RH21, 23 개발을 비롯해 식물줄기세포, 마이크로바이옴, 엑소좀, 천연물 Active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국내외 주요 ODM, Brand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식물 조직체의 세포벽구성물질 가운데 셀룰로오즈의 분해능을 갖는 유산균(신균)의 적용을 통해 각종 식물체가 지닌 엑소좀을 고수율로 분리하고 정제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Exosomal protein을 활용한 췌장암, 전립선암 진단 기술에 대해서 국제 학술지 Biomarkers Journal(ISSN:2472-1646)에 논문이 게재 되기도 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 강희철 대표는 “금번 코넥스 상장으로 기업공개가 되어 기업을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스킨마이크로바이옴 Bioconversion, Probiotics를 뛰어넘는 차세대 Postbiotics인 Extracellular Vesicle 연구를 휴먼세포, 미생물세포, 식물세포 영역까지 확장하는 연구개발을 하여 기업가치 증대, 주주가치 극대화를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변함없이 신뢰를 주신 고객사와 협력사, 회사의 가치를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지에프씨생명과학 측은 코넥스 상장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프리미엄 소재 개발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소재를 연구 개발하여 화장품의 기능을 한 단계 뛰어넘는 바이오 소재를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에프씨생명과학은 2002년 설립되어 지난 20여 년간 천연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과 피부임상을 주요 사업으로 해온 기업으로 2021년 매출액 137억, 영업이익 13.7억 원을 기록했다.
법인설립 이후부터 소재에 대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으며 진세노사이드 RH21, 23 개발을 비롯해 식물줄기세포, 마이크로바이옴, 엑소좀, 천연물 Active 소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국내외 주요 ODM, Brand사에게 공급하고 있다.
또한 식물 조직체의 세포벽구성물질 가운데 셀룰로오즈의 분해능을 갖는 유산균(신균)의 적용을 통해 각종 식물체가 지닌 엑소좀을 고수율로 분리하고 정제하는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최근에는 Exosomal protein을 활용한 췌장암, 전립선암 진단 기술에 대해서 국제 학술지 Biomarkers Journal(ISSN:2472-1646)에 논문이 게재 되기도 했다.
㈜지에프씨생명과학 강희철 대표는 “금번 코넥스 상장으로 기업공개가 되어 기업을 알리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계속해서 스킨마이크로바이옴 Bioconversion, Probiotics를 뛰어넘는 차세대 Postbiotics인 Extracellular Vesicle 연구를 휴먼세포, 미생물세포, 식물세포 영역까지 확장하는 연구개발을 하여 기업가치 증대, 주주가치 극대화를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변함없이 신뢰를 주신 고객사와 협력사, 회사의 가치를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 그리고 임직원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지에프씨생명과학 측은 코넥스 상장 이후에도 계속해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프리미엄 소재 개발을 통해 차세대 글로벌 소재를 연구 개발하여 화장품의 기능을 한 단계 뛰어넘는 바이오 소재를 확보하여 경쟁력을 높여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