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터파크 제공
인터파크가 신년과 구정 연휴 기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신년맞이 국내 숙소 특가 기획전’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인터파크는 내년 해돋이와 구정 연휴 여행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내 숙소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다. 먼저 성산 일출봉, 정동진 등 해돋이 명소 인근 지역 숙소를 대상으로 이달까지 최대 96% 할인한다. 여기에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3만8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또 구정 연휴에 머물 수 있는 제주, 강원 등 8개 지역 주요 숙소를 최대 87% 할인해 판매한다. 특히 내년 1월 2일까지 예약하면 7% 얼리버드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 밖에 해돋이와 구정 연휴 숙소를 KB페이로 결제하는 고객은 1만원 중복 할인 쿠폰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정태호 인터파크 온사이트마케팅실장은 "신정과 구정 겨울 여행 성수기에 이용할 수 있는 인기 숙소를 다량 확보해 파격적인 혜택으로 제공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2023년 계묘년에도 차별화된 여행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