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그랜트앤선즈, 발렌타인 진 '헨드릭스 진' 선봬

윌리엄그랜트선즈코리아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청량한 오이 향과 장미 향을 갖고 있는 ‘헨드릭스 진 (Hendrick’s Gin)’을 선뵌다고 최근 밝혔다. ‘헨드릭스 진’은 장미와 오이의 케미를 살린 슈퍼 프리미엄 진으로 두 개의 증류기로 증류한 원액에 11가지의 천연 허브 원료를 첨가하여 독특한 맛과 향을 선사한다.

불가리아 산 장미 꽃잎과 네덜란드 산 오이에서 추출한 내추럴 오일을 증류 과정에서 스며들도록 해 풍성한 향과 균형 잡힌 맛을 구현했다.

진의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하는 ‘헨드릭스 마티니’를, 스윗한 디저트 취향의 ‘헨드릭스 펀치’를, 청량 상큼한 ‘큐컴버 레모네이드’ 등 다양한 맞춤 칵테일용으로 활용되고 있다.

헨드릭스 진 브랜드 매니저는 “발렌타인데이는 모든 연인들이 가장 기대하고 있는 큰 기념일 중 하나로 특별한 추억을 남기고자 한다”라며 “올해 발렌타인데이는 헨드릭스 진과 함께 연인과 달콤한 하루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