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으로 감사패 수상
생명보험재단 ““앞으로도 어르신들 자립 돕는 적극적 복지서비스 위해 최선 다할 것”
◆…사진=생명보험재단 제공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대구광역시 달서구청으로부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사회공헌의 가치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조태현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진홍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8년 달서구청 및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관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설치하였고 현재까지 달서구 내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한 운영비를 꾸준히 지원하며 고령화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을 돕는 생명보험재단의 고령화극복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대구 달서구 포함 전국 16곳에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공간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설치하고, 일상생활 자립, 사회성증진, 건강증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조태현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2018년부터 대구 달서구의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으로 감사패를 받게 돼 참으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하고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모색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감사패 수여식에는 조태현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 이태훈 달서구청장, 김진홍 달서구 노인종합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생명보험재단은 지난 2018년 달서구청 및 달서구노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고 복지관에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설치하였고 현재까지 달서구 내 남성 홀몸 어르신의 일상 자립을 위한 운영비를 꾸준히 지원하며 고령화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남성 홀몸 어르신의 자립을 돕는 생명보험재단의 고령화극복사업이다.
생명보험재단은 대구 달서구 포함 전국 16곳에 남성 홀몸 어르신을 위한 전용공간인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를 설치하고, 일상생활 자립, 사회성증진, 건강증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조태현 생명보험재단 상임이사는 "2018년부터 대구 달서구의 남성 홀몸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추진한 '생명숲 100세 힐링센터' 사업으로 감사패를 받게 돼 참으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단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하고 적극적인 복지서비스를 다양하게 모색해 어르신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