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독주' 국민들, 야당 의석 많으면 안되겠다 생각
다만 여당도 독점할 과반 얻긴 어려울 듯
이준석 전 대표에 공천 줘야
◆…[CBS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캡쳐]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내일이 당장 총선이라면 '야대 여소'는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고문은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 분위기에서 당장 선거하면 야대 여소는 바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냐 그러면 민주당이 야대가 되고 난 다음에 그동안에 너무 국회에서 일방적인 독주를 많이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속에 말은 안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해서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야당 의석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되겠다. 이 생각 있어 야당이 지금처럼 다수 의석은 못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여당도 과반을 얻거나 넘기거나 이러기는 좀 어렵지 않겠냐. 야당보다도 몇 석은 더 많을는지 모르지만 의회를 독점할 수 있는 과반 의석은 얻기가 어렵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대표에게 공천을 줄 지에 대해서는 "당을 위해서는 줘야한다"며 "지역구에서 반응이 어떤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그걸 정치적으로 의도적으로 이준석 같은 친구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당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이도 좋다. 나와서 당선만 되라, 끌어안는다.가 되야한다"고 덧붙였다.
이 고문은 7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 분위기에서 당장 선거하면 야대 여소는 바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왜냐 그러면 민주당이 야대가 되고 난 다음에 그동안에 너무 국회에서 일방적인 독주를 많이 했기 때문에 국민들의 마음속에 말은 안 하지만 국민의힘에 대해서 비판적인 생각을 갖고 있지만 그렇다고 야당 의석을 너무 많이 주면 안 되겠다. 이 생각 있어 야당이 지금처럼 다수 의석은 못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여당도 과반을 얻거나 넘기거나 이러기는 좀 어렵지 않겠냐. 야당보다도 몇 석은 더 많을는지 모르지만 의회를 독점할 수 있는 과반 의석은 얻기가 어렵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준석 전 대표에게 공천을 줄 지에 대해서는 "당을 위해서는 줘야한다"며 "지역구에서 반응이 어떤지 모르지만 예를 들어서 그걸 정치적으로 의도적으로 이준석 같은 친구는 안 된다, 이렇게 하면 당이 어려워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이도 좋다. 나와서 당선만 되라, 끌어안는다.가 되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