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아티스트 루크 홀스(Luke Halls)와 협업한 제품으로 루크 홀스는 아델, 리아나, U2, 비욘세 등 전 세계적으로 가장 성공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해왔다.
노마드 시티 에디션은 서울을 비롯해 베를린, 멕시코시티, 싱가포르, 시드니, 런던 등 세계적인 상징적 도시들의 200년 후 모습을 담아낸 제품이며 서울 에디션의 병과 박스에는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의 이미지를 담았다.
한정판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20일간 잠실 롯데월드몰과 애비뉴엘 명품관 인근에 팝업 스토어 엔터 서울 2220을 개관하고 소비자들을 만난다. 가정용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하며 다음 달부터는 판매 채널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달 중순에는 외식 전문그룹 SG 다인힐과 협업해 압구정 삼원가든, 붓처스컷, 투뿔등심, 로스옥 등 서울 유명 레스토랑에서도 조니워커 블루 노마드 시티 서울 에디션을 선보인다.
조니워커 블루 라벨은 1992년 출시된 조니워커의 최고급 위스키로 200여 년 이상 축적된 조니워커 가문의 비법을 기반으로 최고의 원액을 선택해 독자적인 블렌딩 전통과 숙성을 거쳐 소량 생산된다.
이를 통해 19세기 초 특유의 깊고 그윽한 풍미를 그대로 재현해 벨벳 같은 부드러움과 각종 꽃과 과일 향 그리고 다크초콜릿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