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렉산더 맥퀸 제공
해체된 테일러링과 미니멀한 유틸리티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착시를 일으키는 트롱프뢰유(Trompe l'oeil) 디테일과 옷의 원형을 겹쳐 이어 붙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강한 빛에 노출시킨 듯한 솔라라이즈드 플라워 프린트와 반짝이는 크리스탈 장식, 콜라주 자수 장식을 컬렉션 전반에서 찾아볼 수 있다는 게 브랜드측 설명이다.
이번 컬렉션은 알렉산더 맥퀸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알렉산더 맥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