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미트’ 활용 ‘식물성 런천 구이’ ‘삼색 소보로 덮밥 등 신메뉴
일상 속 대안식품 경험 및 저탄소 식생활 홍보
◆…서울 중구 회현동에 위치한 메사빌딩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안육 '베러미트' 런천으로 만든 '식물성 런천구이'와 베러미트 다짐육을 넣은 '삼색 소보로 덮밥' 등으로 구성된 ESG 식단으로 점심식사를 하고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제공
신세계푸드는 20일부터 위탁 운영 중인 급식사업장 200여곳에서 'ESG'메뉴 운영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와함께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런천 구이' '삼색 소보로 덮밥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의 일환이다.
신세계푸드는 현재 위탁운영 중인 급식사업장에서 다양한 대안육 메뉴를 선보이고 사업장 내 홍보물을 비치해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대안육 '베러미트'를 활용한 '식물성 런천 구이' '삼색 소보로 덮밥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이는 신세계푸드가 지구의 날을 맞아 식품제조, 베이커리, 외식, 급식 등 전 사업영역에서 대안식품을 통한 저탄소 식생활을 알리기 위해 진행하는 '베러위크(Better Week)' 캠페인의 일환이다.
신세계푸드는 현재 위탁운영 중인 급식사업장에서 다양한 대안육 메뉴를 선보이고 사업장 내 홍보물을 비치해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