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 삼국지’ 24일 국내 출시
◆…[사진=컴투스홀딩스 제공]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24일 신작 '이터널 삼국지'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을 통해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이터널 삼국지'는 고전 삼국지를 소재로 한 모바일 수집형 전략 RPG게임이다. 역사 속 영웅이 대거 등장하며, 삼국지 세계관에 판타지 요소를 융합한 독창적 스토리가 특징이다. 삼국지 특유의 동양미를 살린 화려한 그래픽으로 색다른 감성을 더했다.
이용자들은 게임 내 전장의 지형과 상대 부대 진형 등을 고려해 영웅과 병사들을 전략적으로 부리면서 운용의 묘를 터득할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이터널삼국지'는 향후 게임 내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지속 업데이트해 볼륨을 확장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