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내게주는선물 대리점' 장태훈 대표 "고객에게 실질적 도움" 강조
신상품을 출시할 때 상품 타겟층 분석해 맞춤 고객 서비스 제공
계약 관련 아니더라도 직접 고객 만나 신뢰감 쌓아
◆…장태훈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내게주는선물(주) 대리점 대표
KB손해보험 강원지역단 춘천지점 내게주는선물(주) 대리점 장태훈 대표는 지난 1998년 7월부터 25년 넘게 한자리를 지키며 회사에서 안정적인 성과와 더불어 성실한 영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수입보험료 기준 전국 실적 1%에게만 자격을 부여하는 회사 내 'KB 크라운멤버상'을 3회 연속수상했고 KB손해보험이 올해 4월 출시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며 영업력도 증명했다.
장기근속과 더불어 탁월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모든 영업인에게 귀감이 되는 그의 얘기를 자세히 들어봤다.
■ 보험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어려움은 없었는지
원래는 여행사에서 인솔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보험설계사인 지인으로부터 초기 투자 비용이 없어 리스크도 없고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수익이 된다며 권유받아 시작했다.
사실 처음에는 부업으로 하기 위해 자격시험을 취득했으나 교육을 받던 중 보험의 매력을 알게 됐다. 보험상품을 이해하기 어려우나 끊임없이 공부해 전문가가 된다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았으나 회사 교육을 통해 약관을 익히고 보장분석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결국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 보험영업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계약 실적만을 위해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상품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한다면 고객마다 경제적 상황과 처한 상황이 달라 내가 판매한 상품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험이란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움의 수단이므로 내가 판매한 상품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 올해 나온 상품 판매실적이 좋다고 들었는데 신상품 판매 비결이 따로 있는지
보험회사가 항상 신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그 상품이 어떤 타겟층을 공략했는지 분석하고 공부하는 편이다. 올해 출시된 상품은 매년 무사고 시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입원, 수술 및 3대 질병 등이 없으면 기존 가입한 상품보다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때문에 현재 관리 고객 중 이 상품은 현재 3대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젊은 세대에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렇듯 상품의 장점을 찾아 특정 고객에게 집중하니 판매실적도 저절로 좋아졌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했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건강 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 크라운멤버의 특별한 고객관리 비법이 있다면
현재는 새로운 계약을 늘리기보다는 나를 믿고 있는 고객에게 충실한 편이다. 현재 관리하는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항상 연구한다. 또한 실적과 전혀 연관이 없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즉각 도움을 준다.
계약이 아니더라도 직접 만나서 서류를 모두 꼼꼼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렇게 하다 보니 고객의 신뢰가 저절로 쌓여 장기 고객도 늘어났고 계약유지율도 좋아졌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고객을 잘 유지해나가면서 신뢰를 더 많이 쌓는 것이 목표다. 관리 고객이 많기에 내실을 다져 나를 믿는 고객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싶다. 또한 나를 믿어 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랫동안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늘 지금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또한 수입보험료 기준 전국 실적 1%에게만 자격을 부여하는 회사 내 'KB 크라운멤버상'을 3회 연속수상했고 KB손해보험이 올해 4월 출시한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상품을 가장 많이 판매하며 영업력도 증명했다.
장기근속과 더불어 탁월한 매출 실적을 기록하면서 모든 영업인에게 귀감이 되는 그의 얘기를 자세히 들어봤다.
■ 보험영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어려움은 없었는지
원래는 여행사에서 인솔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보험설계사인 지인으로부터 초기 투자 비용이 없어 리스크도 없고 내가 열심히 하는 만큼 수익이 된다며 권유받아 시작했다.
사실 처음에는 부업으로 하기 위해 자격시험을 취득했으나 교육을 받던 중 보험의 매력을 알게 됐다. 보험상품을 이해하기 어려우나 끊임없이 공부해 전문가가 된다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하루하루가 쉽지는 않았으나 회사 교육을 통해 약관을 익히고 보장분석으로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결국 이 자리까지 오르게 됐다.
■ 보험영업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이 있다면
계약 실적만을 위해 판매하는 것이 아닌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상품이 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단순히 상품만을 판매한다면 고객마다 경제적 상황과 처한 상황이 달라 내가 판매한 상품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보험이란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을 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도움의 수단이므로 내가 판매한 상품이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
■ 올해 나온 상품 판매실적이 좋다고 들었는데 신상품 판매 비결이 따로 있는지
보험회사가 항상 신상품을 출시할 때마다 그 상품이 어떤 타겟층을 공략했는지 분석하고 공부하는 편이다. 올해 출시된 상품은 매년 무사고 시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 가능한 '무사고 계약전환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보험 가입 후 1년 이상 입원, 수술 및 3대 질병 등이 없으면 기존 가입한 상품보다 더 저렴한 상품으로 전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 때문에 현재 관리 고객 중 이 상품은 현재 3대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젊은 세대에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이렇듯 상품의 장점을 찾아 특정 고객에게 집중하니 판매실적도 저절로 좋아졌다.
◆…'2023 골드멤버의 날' 시상식에서 '크라운멤버 대상'을 수여받은 장 대표 모습.
■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 상품의 특징이 더 있는지
올해 새롭게 선보인 KB 5.10.10 플러스 건강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건강 고객을 건강등급별로 세분화했다는 점이다. 유병자보험의 간편고지처럼 건강한 고객도 건강등급을 '초우량'에서 '보통 표준체'까지 구분했고 '건강등급'별 위험에 따른 보험료를 차등 적용해 건강할수록 보험료가 저렴해지는 새로운 구조를 도입했다.
또한 건강 고지 통과 시 자사 건강종합보험 대비 최대 29%까지 저렴한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다.
■ 크라운멤버의 특별한 고객관리 비법이 있다면
현재는 새로운 계약을 늘리기보다는 나를 믿고 있는 고객에게 충실한 편이다. 현재 관리하는 고객에게 어떻게 하면 보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항상 연구한다. 또한 실적과 전혀 연관이 없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즉각 도움을 준다.
계약이 아니더라도 직접 만나서 서류를 모두 꼼꼼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에 초점을 둔다. 이렇게 하다 보니 고객의 신뢰가 저절로 쌓여 장기 고객도 늘어났고 계약유지율도 좋아졌다.
■ 앞으로의 목표가 있다면
현재 고객을 잘 유지해나가면서 신뢰를 더 많이 쌓는 것이 목표다. 관리 고객이 많기에 내실을 다져 나를 믿는 고객에게 더욱 신뢰감을 주고 싶다. 또한 나를 믿어 준 고객에게 보답하기 위해 오랫동안 자리를 유지할 것이다. 늘 지금처럼 항상 최선을 다하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고객과 함께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