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귀국한 가운데 안민석 민주당 의원은 "이 전 대표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세 가지 합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안 의원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낙연 대표께서 정치 재개,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제안한다"며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시라"라고 말했다.
그는 "만나셔서 세 가지를 함께 결의하고 합의를 해야 한다"며 "첫 번째 함께 검찰 정권에 맞서자.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함께 저지하자. 세 번째 당의 혁신을 위해서 힘을 모으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세 가지를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께서 합의를 해 주시면 통합의 길로 가지 않느냐"라며 "통합의 길로 가면 두 분이 승리하는 길로 가는 것이고 만에 하나 분열의 길을 가게 되면 실패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지자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친명, 비명 갈라져서 싸울 때냐 이놈들아. 똘똘 뭉쳐라. 똘똘 뭉쳐서 검찰 정권과 맞서라. 한다"면서 "이낙연 전 대표께서 귀국하셔서 이 역할을, 큰 통합의 길을 이재명 대표와 함께 가시면 총선도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안 의원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나와 "이낙연 대표께서 정치 재개,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꼭 해야 할 한 가지 일을 제안한다"며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시라"라고 말했다.
그는 "만나셔서 세 가지를 함께 결의하고 합의를 해야 한다"며 "첫 번째 함께 검찰 정권에 맞서자. 두 번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함께 저지하자. 세 번째 당의 혁신을 위해서 힘을 모으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세 가지를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께서 합의를 해 주시면 통합의 길로 가지 않느냐"라며 "통합의 길로 가면 두 분이 승리하는 길로 가는 것이고 만에 하나 분열의 길을 가게 되면 실패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지지자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친명, 비명 갈라져서 싸울 때냐 이놈들아. 똘똘 뭉쳐라. 똘똘 뭉쳐서 검찰 정권과 맞서라. 한다"면서 "이낙연 전 대표께서 귀국하셔서 이 역할을, 큰 통합의 길을 이재명 대표와 함께 가시면 총선도 이길 것이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