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업노트 제공
사업노트는 갈수록 높아지는 소상공인의 폐업률에서 경영의 어려움이라는 문제점을 찾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소상공인의 아날로그적 경영 방식을 디지털화해 소상공인의 생존율과 창업률 증가를 목표로 삼았다.
소상공인의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를 위한 솔루션 플랫폼인 '사업LAB'은 정형·비정형 Data 알고리즘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사업장 특성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데일리LAB, 항목별 리포트 등 분석적 경영 Advice 및 노무 관리를 위한 A to Z 툴, API 연동을 통한 Cash Flow 관리 등 사업장 관리를 위한 All In One Tool을 준비 중이며 베타 서비스를 통해 확보된 소상공인의 경영 니즈를 반영해 올 하반기 본 서비스가 런칭될 예정이다.
곽효재 사업노트 대표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대표들의 가장 큰 니즈는 자신의 사업이 잘되고 돈을 잘 벌어 안정적인 사업을 오랫동안 영위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이자 주요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사업 LAB을 통해 소상공인과 함께 지속적으로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