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자
2016년 세계 최초로 직바람 없이 쾌적한 무풍으로 에어컨 시장에 혁신을 일으키며 새로운 냉방 패러다임을 제시한 무풍에어컨은 매년 기술과 성능이 더욱 진화, 올해에는 창문형 윈도우핏, 핏홈, 인피니트 라인까지 출시했다.
특히, 올해 가정용 무풍에어컨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모델 제품의 판매 비중은 절반을 넘어섰다. 2023형 갤러리는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 2등급을 획득했고 1등급 최저 기준보다 냉방 효율이 10% 더 높은 에너지 세이빙 모델도 출시했다.
윈도우핏과 가정용 시스템에어컨도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 제품이다. 스마트싱스를 통해 AI 절약 모드를 활용하면 소비전력을 최대 20%까지 절약할 수 있으며판매 대수는 작년 12월 대비 현재 2배 이상 증가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8월 31일까지 삼성스토어와 백화점, 양판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23년형 무풍에어컨 갤러리 모델 구매 시 최대 60만원 상당의 캐시백 또는 포인트 혜택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