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스바이옴 제공
아나파랙틴 밤은 기존의 크림이나 스프레이, 패치 제품과 다르게 멀티밤(스틱)형태로 만들어져 휴대가 간편하고 손가락, 손목, 어깨 등 불편감이 느껴지는 크고, 작은 부위에 손쉽게 도포할 수 있는 특징을 지닌 제품이다.
에이스바이옴은 "사전체험단 100명의 테스트 결과 도포 후 10분 이내 개선 효과가 느껴졌으며 무릎 불편감이 75%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고 공인 인증기관의 인체적용시험 결과 일시적 피부혈행개선 효과와 피부자극지수 0.00으로 저자극 제품임을 검증했다"면서 "스포츠 크림류에서 느껴지는 온열감, 쿨링감이 없이도 사용 가능해 만족감을 높였으며 피부 건강을 위해 항산화 효과가 있는 비타민E와 함께 알로에추출물, 시어버터, 호호바씨오일 등 피부 보습을 위한 12가지 성분을 담았고 잔량 Zero 특수 용기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천심련은 고대 인도 의학서 아유르베다, 그리스 의학서 우나니에 항염증과 면역력 증강에 도움을 준다고 기록된 전통원료로 관련 SCIE급 논문 364건, 학술자료 4만 6900건에 이를 정도로 많은 연구가 이뤄졌다"면서 "천심련에서 핵심기능성분(안드로그라폴라이드, Andrographolide)을 추출한 파랙틴은 식약처로부터 관절건강 기능성 원료로 개별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파랙틴을 화장품에 접목한 것은 아나파랙틴 밤이 국내 처음으로 에이스바이옴은 원료 공급사와의 계약을 통해 국내 공급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