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미세전류 마스크팩', CJ온스타일 론칭 방송 매진"

바이오센서연구소가 운영 중인 뷰티 브랜드 프란츠(FRANZ)에서 지난 14일 진행한 CJ 온스타일 홈쇼핑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 배양액 미세전류 마스크팩' 론칭 방송을 통해 전구성 매진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줄기세포 배양액 미세전류 팩은 프란츠 베스트셀러인 줄기세포 배양액 10% 앰플을 그대로 담아 만든 미세전류 마스크 팩이다. 인체유래 줄기세포배양액뿐만 아니라 EGF, FGF 성장인자와 히알루론산을 포함해 43가지 영양 성분이 담긴 주름 미백 이중 개선 기능성 제품으로 제조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는 "충전이나 전원 장치 없이 사용 가능한 미세전류 마스크팩은 바이오센서연구소의 특허 기술로 마스크팩의 유효성분을 약 6.7배 더 깊고 고르게 피부로 침투시킬 수 있다"면서 "미세전류 관련 모두 12건의 특허를 보유했다"고 설명했다.

줄기세포 배양액의 흡수력을 높이고자 마이크로플루이딕스사와의 협업으로 비교적 단백질의 손상을 최소화해 피부에 흡수되기 용이하도록 저온 고압으로 아주 작게 분해하는 저온고압 리포좀 공법이 적용됐다.

바이오센서연구소 관계자는 "투명 썬패치에 이어 이번 황금팩도 CJ온스타일 라이브를 통해 전구성 매진을 달성해 기쁘다"면서 "그동안 프란츠 앰플과 미세전류팩을 사용했던 고객들의 줄기세포 배양액 마스크팩에 대한 니즈가 컸던 만큼 반응이 더 좋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프란츠 에테르넘 럭스 줄기세포배양액 마스크팩은 오는 29일 CJ 온스타일에서 2차 방송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