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펜 매거진 공영석 대표. 사진=피펜 매거진 제공
피펜 매거진은 매월 25일마다 부동산과 건축에 관한 새로운 소식과 전문지식 등을 전하는 잡지로 부동산 관련 정책부터 세무, 법령, 청약 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 칼럼을 수록해 업계의 생생한 소식을 담고 있고 최신 정책과 트렌드도 전달한다. 한국 공인중개사협회와의 협업으로 현업 공인중개사들이 전하는 콘텐츠와 각 지역 우수 매물의 최신 정보도 제공한다.
피펜 매거진측은 "업계 첫 정기간행물로 현재 부동산 전문 매거진은 대부분 비정기적으로 발행된다는 점에서 정기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곳을 찾기 쉽지 않다"면서 "다양한 정보 중 청약 정보, 이슈 매물 등의 소식을 적정 시기에 전달하고 꾸준히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그간 정기간행물에 대한 니즈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피펜 매거진은 동종업계 전문가들에게 정보 공유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부동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부동산에 대한 식견을 넓힌다는 목표다.
와디즈에서 진행 중인 이번 크라우드 펀딩은 폭넓은 수요층에게 매거진을 소개하고 한층 더 확장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은 구독 기간에 따라 피펜 매거진 슈퍼 풀 패키지(2023년 12월+2024년 12개월분 등 총 13개월 신간호와 e-book, 임장노트), 피펜 매거진 풀 패키지(2023년 12월+2024년 6개월분 등 총 7개월 신간호와 e-book, 임장노트), 피펜 매거진 기본 패키지(2023년 12월+2024년 3개월분 등 총 4개월 신간호)로 구성되며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피펜 매거진 관계자는 "동종업계 관계자들의 정보 소통의 장이 되는 것은 기본이고 일반인들까지 누구나 쉽고 매월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담은 곳"이라며 "부동산에 관심 있는 모두의 니즈를 채울 수 있는 매거진이 될 것이라 자부하는 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펀딩 후원 링크는 와디즈 홈페이지에서 피펜 매거진을 검색해 찾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