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 비례대표…국민의미래 17석·민주연합 12석·조국혁신 11석

제22대 총선 개표 작업이 거의 마무리되며 비례 대표 당선인도 윤곽을 드러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7시 50분 기준 (전국 개표율 99.87%) 비례대표 투표에서 국민의미래가 36.73%로 17석, 더불어민주엽합이 26.68%로 12석, 조국혁신당 24.21%로 11석, 개혁신당 3.59%로 1석을 확보했다.

국민의미래는 ▲최보윤▲박충권▲최수진▲진종오▲강선영▲김건▲김소희▲인요한▲김민전▲김위상▲한지아▲유용원▲조배숙▲김장겸▲김예지▲안상훈▲이달희가 당선됐다.

더불어민주연합은 ▲서미화▲위성락▲백승아▲임광현▲정혜경▲용혜인▲오세희▲박홍배▲강유정▲한창민▲전종덕▲김윤이 당선됐다.

조국혁신당은 ▲박은정▲조국▲이해민▲신장식▲김선민▲김준형▲김재원▲황운하▲정춘생▲차규근▲강경숙이 당선됐다.

개혁신당은 ▲이주영이 당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