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수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최상질 인천세관 심사국장, 김엽 마산세관장, 이종갑 양산세관장, 최희인 수원세관장 등이 이달 말 명예퇴직한다.
25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들을 포함해 부이사관 2명, 서기관 3명, 사무관 7명, 관세주사 2명 등 14명이 오는 30일자로 명예퇴직한다.
아울러 허용석 관세청장은 국가공무원법에 따라 이들 명예퇴직자들을 이날자로 1계급 승진임명했다.(부이사관 2명 제외)
다음은 명예퇴직자 명단.
□ 부이사관 명예퇴직자 2명
▲인천공항세관 휴대품통관국장 김철수
▲인천세관 심사국장 최상질
□ 서기관 명예퇴직자 3명
▲마산세관장 김엽
▲양산세관장 이종갑
▲수언세관장 최희인
(이상 국가공무원법 제40조의 4, 제1항에 따라 부이사관 승진)
□ 행정사무관 명예퇴직자
▲천안세관 통관지원과장 이덕재
▲인천공항세관 수출입통관국 수입1과장 이근
▲김포세관 통관지원과장 김지창
▲양산세관 통관지원과장 배수한
▲구미세관 납세심사과장 김오복
▲광주세관 납세심사과장 박병수
▲익산세관장 김재명
(이상 국가공무원법 제40조의 4 제1항에 따라 서기관 승진)
□ 관세주사 명예퇴직자
▲서울세관 김상남
▲인천세관 정영진
(이상 국가공무원법 제40조의 4 제1항에 따라 행정사무관 승진)
(이상 2009년 6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