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尹-이준석 '치맥회동' 내가 짰다"…이준석 "기획은 비서실에서"

조세일보 | 김은지 기자 2024.10.04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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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는 지난 2021년 당시 국민의힘 입당을 앞둔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건대 치맥 회동은 본인이 만든 자리라고 3일 주장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명 씨의 주장에 대해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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