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전 기업회계기준과 국제회계기준(K-IFRS) 및 일반기업회계기준 비교
- 주요 계정과목별 회계처리와 개정된 세무상 처리를 체계적으로 정리
- K-IFRS 및 일반기업회계기준下에서 법인결산과 세무조정 업무를 수행
조세일보 재무교육원은 다온세무법인의 박일중 대표(사진)를 초빙하여 국제회계기준을 적용한 '계정과목별 회계와 세무실무' 과정을 11일부터 개강합니다.
올해부터 상장사 및 금융회사의 경우 국제회계기준(K-IFRS)의 의무적용이 시작되었으며, 비상장기업은 일반기업회계기준의 적용에 따라 국내 회계기준은 이원화된 회계기준이 공존하게 되었습니다.
일선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은 회계처리방법이나 매년 개정되는 세법의 변화에 따라 실무 수행에 있어 많은 부담을 갖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기업회계의 혁명'이라고 하는 국제회계기준의 도입으로 실무자들의 부담은 더욱더 커졌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국제회계기준과 일반기업회계기준을 반영한 기업회계를 계정과목별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최근 개정세법을 반영한 세무조정을 동시에 학습하여 결산업무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교육과정은 초급 재무인에서 중급 재무인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재경실무자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강의내용>
1. 기업회계의 의의
2. 세무회계의 의의
3. 재무상태표 기초이론
4. 재무상태표 계정과목
5. 포괄손익계산서의 기초이론
6.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7.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
8. 파생상품회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