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진 등 10개 법인이 코스닥시장 문을 두드렸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8∼22일 기간 동안 총 10개사의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화진은 자동차 부품제조업체로서 지난해 매출액 416억원, 순이익 49억원을 기록했으며 자본금은 45억원.
주당예정발행가는 3600~4100원.
이와 함께 지난주 상장예심을 청구한 업체는▲테크윙 ▲시큐브 ▲피앤이솔루션 ▲엔에이치제1호기업인수목적 ▲티브이로직 ▲동아팜텍 ▲나노 ▲케이맥 ▲대한과학 등이다.
한편, 코스닥시장본부는 25일 현재 국내 37개사(재상장기업 2사, 스팩 1사), 외국기업 2개사, 스팩합병 2개사의 상장예비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