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KBS 2TV '선녀가 필요해'>
선녀가 필요해 시청률, 순조로운 출발
선녀가 필요해 시청률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첫 방송된 KBS 2TV 시트콤 '선녀가 필요해'가 시청률 8.0%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는 '분노의 연필깎기'와 '분노의 훌라후프'를 선보여 신선한 재미를 줬다.
'선녀가 필요해 시청률'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녀가 필요해 시청률, 첫 출발 치고 무난하네", "선녀가 필요해 시청률, 계속 올라갈 것 같은 느낌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