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이 종영 소감 <사진: 윤진이 미투데이>
윤진이 종영 소감이 화제다.
지난 3일 배우 윤진이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모두들 예뻐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촬영을 무사히 마치게 됐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것을 배운 작품이었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윤진이가 되겠습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진이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진이 종영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진이 종영 소감, 아쉽다", "윤진이 종영 소감, 벌써 끝이라니..", "윤진이 종영 소감, 앞으로도 좋은 연기 많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