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 은행회관 개최
전·현직 국세맨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2013년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아 전·현직 국세인들의 화합과 힘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 하기 위한 신년인사회를 갖는다.
국세동우회(회장 : 이건춘 전 국세청장)은 내달 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 2층에서 국세동우회 신년인사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국세동우회 신년회는 전·현직 국세맨들이 매년 새해 인사를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행사로, 5개 지방국세청별로 열리며 서울지방은 역대 국세청장을 비롯해 수도권 거주 회원 800여명이 참석하는 대형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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