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몸무게 망언 <사진: MBC 뮤직>
'태민 몸무게 망언'
그룹 샤이니 멤버 태민이 자신의 몸무게와 관련해 망언을 해 화제다.
태민은 최근 MBC 뮤직 '샤이니의 어느 멋진 날'로부터 3박 4일간의 휴가를 받아 스위스의 로이커바드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러 떠났다.
태민은 로이커바드의 풍경을 구경하다 공중전화를 발견하고 공중전화 부스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쌓인 눈 때문에 부스의 문이 제대로 열리지 않아 문틈에 몸이 끼었다.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된 태민은 "살이 쪄서 문틈에 낀 것"이라는 망언을 해 스태프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았다.
태민 몸무게 망언을 접한 누리꾼들은 "살이 찌면 얼마나 쪘다고", "태민 몸무게 망언, 부글부글한다", "제발 살쪘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